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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우병 환아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 진행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GC녹십자 직원들이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혈우인을 응원하는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하기 위해 혈우병 환아의 '소원 성취'를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로 제정해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치료: 모든 출혈 장애 인식(Equitable access for all: recognizing all bleeding disorders)'으로 출혈 장애 유형, 성별, 나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출혈 장애가 있는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GC녹십자는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부터 메이크어위시(Make-A-Wish) 코리아와 함께 혈우병 환아를 위한 '소원 성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추첨을 통해 4명의 환아가 선발됐으며 오는 7월까지 소원 성취를 통해 병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지원을 할 예정이다.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 결핍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성 출혈 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2,500여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는 창립 초기부터 혈우병 환자의 원활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혈우병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7 11:37:54제약·바이오

HK이노엔, '세계 콩팥의 날' 맞아 질환 인식 캠페인 실시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HK이노엔이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질환 인식 사내 캠페인을 실시했다.HK이노엔(HK inno.N)이 3월 14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콩팥 건강의 인식 증진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세계 콩팥의 날'은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에는 콩팥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HK이노엔은 콩팥 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와 동시에 질환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이번 사내 캠페인을 기획했다. 임직원과 의료진에게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은 꽃다발 카드를 만들어 배포했다.'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에 손상이 생겼거나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만성콩팥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2년 약 14만명에서 2022년 약 30만명으로 10년 간 2배 넘게 증가했다. 만성콩팥병이 심해질 경우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HK이노엔의 크레메진은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투석지연제로, 요독물질을 배출해 신장을 보호하는 기전이다. 세립제에 이어 지난 2022년에는 소량의 물로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의 '크레메진 속붕정'을 출시했다.특히 속붕정은 기존 타사의 캡슐제 대비 1회당 복용량을 대폭 줄여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고령자나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크레메진은 세립과 속붕정을 합쳐 원외처방실적 기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구형흡착탄 시장에서 약 5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HK이노엔 크레메진 PM은 "크레메진은 신장을 보호하는 강력한 한 수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신장의 한 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질환 인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만성콩팥병 환우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8 20:19:15제약·바이오

한국GSK, '세계 에이즈의 날' HIV 인식 개선 캠페인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국GSK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HIV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GSK 12월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행사 사진.'세계 에이즈의 날'은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보건장관회의에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교육, 홍보 및 인권 존중의 중요성이 반영된 '런던 선언'을 채택하며 제정됐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사람 몸 속에 침입해 면역세포를 파괴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한국GSK는 HIV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HIV 감염인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HIV, 오해를 넘어 공감으로 나아가는 사회'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인식, 지지, 및 연대를 상징하는 레드 리본을 활용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로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한국GSK HIV 사업부 총괄 양유진 상무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여전히 사회에 만연한 HIV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HIV 감염인에게 응원과 공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한국GSK 임직원들과 HIV 관련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게 되는 HIV에 대한 편견을 짚어보며 오해를 넘어 공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한국GSK는 HIV 감염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15:05:25제약·바이오

GE헬스케어, 심장질환 예방 인식 위한 사내 캠페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GE헬스케어가 심장의 날을 기념해 사내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본사 에디슨홀에서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질환 예방 중요성 인식 강화를 위한 사내 캠페인 Hear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E헬스케어의 기업 가치인 'Diversity, Equity, Inclusion(DE&I)'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Belonging and Care'를 주제로 한국, 싱가폴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DE&I는 내외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모두를 포용하는 기업 문화를 전사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GE헬스케어의 중요한 가치다.이번 행사에서는 심장질환의 진단, 치료, 치료 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심장질환 케어에 GE헬스케어 초음파 기술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임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심장질환에 대한 이해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하트를 꾸미고, 만보기, 악력기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전 세계 사망원인 1위가 심혈관질환인 만큼  심혈관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병 예방 관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는 것인 만큼 임직원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3-09-26 11:22:25의료기기·AI

한국알콘, 세계 눈의 날 맞아 무료 안과 검진 실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강윤구)과 협약을 맺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노인 대상의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알콘은 안과 병·의원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60대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서울 및 경기 지역 내 보건소에서 안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검진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알콘은 안과 검진 지역 및 대상을 늘리는 등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전문의 및 검진 요원으로 구성된 실명 예방 전문검진팀이 시력 측정,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망막 검사 등을 실시했다.또한, 실명을 유발하는 녹내장, 백내장 및 망막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안과 전문의와의 전문적인 상담 및 진료가 마련됐다.이 밖에도 한국알콘은 세계 눈의 날이 있는 10월 둘째 주 Love Your Eyes라는 주제로 사내 캠페인도 진행했다.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주제를 개성 있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3일 세계 눈의 날 당일에는 전사 직원들에게 눈 건강에 좋은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해 이를 기념했다. 최준호 한국알콘 대표이사는 "눈은 가장 소중한 신체 부분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시력 상실 및 시각 장애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일상에서 그 중요성을 잘 인지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안과 검진 사업 지원 및 사내 캠페인으로 눈 건강관리와 안 질환에 대한 지역 사회와 임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2-10-19 10:38:17의료기기·AI

암젠, 세계 골다공증의 날 기념 '골든하우스 캠페인' 진행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 암젠코리아는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든하우스캠페인을 진행했다. 암젠코리아는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골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골(骨)든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암젠코리아는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이 지정한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기념해 골다공증의 심각성과 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2019년부터 진행해 왔다. 올해는 '도전! 골(骨)든벨 시즌2' 사내캠페인과 연계해 골절 취약 고령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사회공헌 차원의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런치했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골다공증 골절 교육과 낙상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문제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암젠코리아는 지난 10월 한 달 간 사내 임직원 퀴즈 및 설문조사 이벤트인 '도전! 골(骨)든벨 시즌2'를 진행했다. 이번 사내 퀴즈 이벤트에는 암젠코리아 임직원 110여명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기금 마련에 동참의 의미를 더했다. 암젠코리아는 임직원들의 골다공증 퀴즈 정답 수에 맞춰 암젠코리아가 기부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성금을 모아, 연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추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암젠코리아 제너럴 메디슨 사업부 총괄 김상윤 상무는 "골다공증 골절은 고령인구와 가족의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고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낙상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한 실내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암젠코리아는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을 위한 치료 인식 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10:49:15제약·바이오

한독, 폐고혈압의 날 맞아 인식 증진 캠페인 진행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한독이 오는 5일 세계 폐고혈압의 날을 맞아, 전문의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한독 임직원들은 '세계 폐고혈압의 날'을 기념하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저위험 상태(Low risk) 달성을 위한 적극적 치료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4월 한달 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의 30여 명이 참여해 폐동맥고혈압 치료 목표인 저위험 상태(Low-risk level) 달성을 위한 적극적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하겠다는 다짐(Self-Affirmation)을 사진으로 인증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한독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동맥고혈압에 대해 알리는 사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본사에 폐동맥고혈압 정보를 볼 수 있는 코너를 설치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동맥고혈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폐고혈압 5개군 중 1군에 해당하는 심각한 희귀질환이다. 국내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3년 생존율은 54% 정도로, 미국(68%)과 일본(92%)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이에 지난해 국내에서 폐동맥고혈압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조기 병용요법과 적절한 약제를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강조하는 '한국형 폐고혈압 진료지침'이 발표된 바 있다. 한독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업트라비 마케팅 담당 김나래 PM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전문의와 직원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실현되어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높아지고 제 때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에 헌신하시는 많은 의료인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09:20:13제약·바이오

JW중외, 혈우인의 날 기념 '레드타이 챌린지' 참여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JW중외제약이 혈우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료사진.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동참하는 '레드타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FH)은 혈우병을 비롯한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지정해왔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출혈성 질환으로, 작은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지혈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약 1만 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며, 한국혈우재단에서 발간하는 혈우재단백서에 따르면, 약 2500여 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 행사에 참여한 JW중외제약 임직원들은 붉은색 넥타이를 통해 동질감을 표현하며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혈우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국혈우재단(NFH)이 2016년 시작한 이 행사는 혈액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연결을 의미하는 '넥타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혈우병 예방요법의 새 지평을 연 세계 최초의 피하주사제인 헴리브라를 기반으로 혈우병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 치료 여건 개선에 힘쓰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10:15:36제약·바이오

필립스코리아, 수면 무호흡증 바로 알기 캠페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필립스코리아 (대표 김동희)가 오는 19일 세계 수면의 날 (World Sleep Day)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면건강 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사내 캠페인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수면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자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대한수면학회와 함께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비대면 강연을 열고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홈슬립테스트 (Home Sleep Test)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면건강 증진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수면무호흡증 바로 알기 비대면 강연은 대한수면학회 소속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또한 필립스코리아는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무료 홈슬립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집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홈슬립테스트 결과 수면무호흡증 위험군으로 확인되면 해당 임직원 혹은 가족이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김연재 대표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수면건강부터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사내 캠페인을 구상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10:24:36의료기기·AI

박스터, 말기 신부전 환자 위한 '다행 캠페인' 동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말기 신부전 환자의 투석 치료법 선택에 있어 공유의사결정 도입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신장학회가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투석 방법 선택에서의 공유의사결정 도입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행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공유의사결정(Shared Decision Making)은 신대체 요법이 필요한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전담 의료진이 질환의 원인 및 특징, 치료법, 관리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을 투석 치료법 결정 전 미리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환자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가장 적합한 투석 치료법을 함께 선택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셈. 투석 치료가 생소한 환자와 보호자는 충분한 교육과 의료진과의 의사교환 과정을 통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 치료 방법 및 가치관 등에 맞는 가장 적합한 투석 치료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한신장학회는 투석 치료에 있어 환자의 알 권리 강화 및 치료 질 향상을 위해 공유의사결정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학회는 이를 위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포스터, 영상 등의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회 유튜브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다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박스터의 사내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내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공유의사결정을 응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사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챌린지를 진행하며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격려와 응원이 담긴 임직원의 사진은 포토타일 형태로 제작됐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투석 치료는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삶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투석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투석 치료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공유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장학회의 노력으로 환자 중심의 투석 치료 결정 과정이 확립된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박스터도 말기 신부전 환자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다행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유의사결정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7 12:00:03의료기기·AI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

메디칼타임즈=원종혁 기자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정한 '9월 대장앎'의 달을 맞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5년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한 대장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으며 체중감소,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나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기에 조기 검진 및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맞춰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 일반인에게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진행된 캠페인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이 대장암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투병중인 대장암 환우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머크인이 알아야 할 대장암 상식' OX퀴즈,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암 증상, 유병률, 치료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모든 단계의 대장암의 정의와 치료 방법에서 중요한 바이오마커인 항-EGFR 억제제 얼비툭스주가 사용되는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대장암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치도 바라볼 수 있는 질환인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대장암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직원에게 미션 카드를 지급했다. 각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미션 달성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 미션으로 대장암 환우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제너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박사는 "대장암은 국내 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사회적으로도 다방면에서 대장암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질환으로 인한 고통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대장암 환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치료를 통해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더 좋은 치료 예후를 보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주를 보유하고 있다. 얼비툭스주는 EGFR 양성, RAS 유전자 정상형(RAS wild-type)을 가진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럽종양학회(ESMO)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 FOLFIRI 또는 FOLFOX 병용 1차 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 첫 번째로 RSA(위험부담제)를 연장해 2022년까지 급여를 재계약한 바 있다.
2018-09-18 10:48:38제약·바이오

대사증후군 예방 프로젝트 "민수 씨를 찾아주세요"

메디칼타임즈=원종혁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복합제 리피토 엠 서방정(아토르바스타틴/메트포르민)의 출시를 기념해 '대사증후군 예방 프로젝트-화이자 민수 씨를 찾아주세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의 영문 표기 'Metabolic Syndrome'의 알파벳 엠(M)과 에스(S)에서 착안해 '화이자 민수(MS) 씨를 찾아주세요'를 테마로 선정한 캠페인이다. 이번 서방정 출시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증후군 치료 분야 전반으로 대사증후군 질환 및 예방 관리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한국화이자제약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는 서울시 중구 보건소의 협조 하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이 실시됐다.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등의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생활습관 교정 상담이 제공됐으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향후 1년간 검진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점심시간에는 한국화이자 사옥 카페테리아를 이용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식습관 관리에 적합한 식단으로 구성된 건강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리피토 엠의 출시를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2형 당뇨병을 포함 대사증후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치료 옵션을 기반으로 환자들이 대사증후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피토 엠은 스타틴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경구용 혈당강하제 성분인 메트포르민 서방정의 복합 제형으로 오는 8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피토 엠은 아토르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 단일제 병용 요법이 필요한 이상지질혈증과 제2형 당뇨병 동반 환자에게서 1일 1회 복용으로 지질 저하 및 혈당 조절 효과를 제공하며, 10/750mg(아토르바스타틴 10mg + 서방형 메트포르민 750mg), 20/750mg, 10/500mg, 20/500mg 네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8-07-26 10:51:17제약·바이오

"다발성경화증 환자 '인사이드 아웃' 들어보셨나요?"

메디칼타임즈=원종혁 기자 '고통받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인사이드 아웃(MSInsideOut).' 한국머크가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World MS Day)'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질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속마음을 밖으로 드러내 궁극적으로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자는게 취지다. 한국머크(대표 글렌 영)는 30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머크,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희망을 나눠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0일 제정된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은, 질환 인식을 높이고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지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5월 한 달 간 다발성 경화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9일 진행된 사내 캠페인은 'MS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슬로건을 걸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머크 그룹에서 동일한 주제로 이뤄졌다. 연자로 참여한 영남대학교병원 신경과 박민수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 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자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평생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부담도 크다.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계기로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실제 환자들이 경험하는 시력저하, 사지마비, 인지장애 등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회사 로비에는 머크 본사에서 전달된 다발성 경화증 체험부스(MS Inside Out popup experience)가 설치됐다. 체험부스는 집, 직장, 여행지 등 세 가지 환경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로, 각 상황 맞게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세 가지 환경을 모두 체험한 임직원이 사내 인트라넷에 #MSInsideOut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게시글 1개 당 1유로씩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 MS International Federation)에 기부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총괄 제너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 박사는 "전 세계 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약 230만명에 이르며 일부 국가에서는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 또한 인구 10만명 중 3.5명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로 희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발성 경화증은 초기에 적절히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통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자들이 희망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다발성 경화증 환자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5-30 10:33:15제약·바이오

한국베링거 '하루 만보' 당뇨병 캠패인 진행

메디칼타임즈=원종혁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은 '2016년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하루에 만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당뇨병에 주목하라(Eyes on Diabetes)'란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이에 동참해 임직원 참여형 당뇨병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캠페인으로써, 11월 1일 시작으로 열흘 동안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만보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0일 동안 걸었던 자신의 총 걸음을 기록하고, 걷기 운동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정기검진,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건강 메세지를 전달받는다. 또 캠페인이 완료되면 가장 높은 평균 걸음 수를 기록한 임직원과 부서를 선발해 '올해 최고의 걸음 왕'으로 시상하는 한편,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에 맞춰 적립된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기환 사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도전하는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되새기고, 적립한 금액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게하임이 보유한 제2형 당뇨병약 트라젠타는 5mg 단일 용량으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능한 DPP-4 억제제로 신기능 및 간기능 저하된 환자, 고령에 따른 용량 조절이 필요없다. 특히 트라젠타는 대부분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고 5% 미만 만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6-11-10 12:36:33제약·바이오

한국로슈진단, 직원 웰빙 회사가 챙긴다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한국로슈진단이 13일부터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웰빙 위크’를 진행한다. 웰빙 위크는 로슈그룹 본사에서 직원들의 웰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사내 캠페인. 전 세계 각국 로슈에서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건강한 생활양식(Healthy lifestyle) ▲감성의 웰빙(Emotional wellbeing) ▲예방 습관(Prevention practice) ▲웰빙 정보(Wellbeing resources) 4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키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10월 웰빙 주간에는 금연, 건전한 음주 문화, 와인 특강 및 와인 시음회, 홈메이드 웰빙 티 만들기, 소중한 사람을 위한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등 4가지 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한국로슈진단은 모든 직원에게 만보기를 지급해 건강걷기에 도전하는 ‘도전! 만보 걷기’, 견과류를 제공하는 ‘오독오독 수요일’, 종합 비타민 지급 등 직원 웰빙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또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라운지에 각종 과일을 비치하고, 운동이 부족한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도록 본사 직원 휴게실에 간이탁구대를 설치하기도 했다. 웰빙 행사를 주관한 인사총무부 이지숙 이사는 “인류 건강을 위해 일하는 헬스케어회사 직원으로서 건강한 몸과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진단은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키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0-13 14:57:55의료기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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